하남시, "한강교량 수석IC 사실은 이렇다!!!"

미사강변 주민들 다양한 의견에 사실관계 재확인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03:30]

하남시, "한강교량 수석IC 사실은 이렇다!!!"

미사강변 주민들 다양한 의견에 사실관계 재확인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9/29 [03:30]

▲ 하남시청사     ©이돈구

  

하남시는 미사강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한강교량 수석IC와 관련 사실관계를 다시 한번 밝혔다. 

 

시는 미사강변 주민들의 ‘한강교량 선동IC 접속안을 시가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 '2018년 12월 한강교량 신설안이 발표된 이후 국토부, LH, 그리고 하남시는 2020년 8월까지 총 17회의 주민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약 1년 8개월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께서 제안하신 다양한 대안(고덕대교 확장, 강동대교 확장 등)이 논의되었고, 한국도로기술사회 용역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관의 자문 및 검증을 받아 추가 검토해 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강교량 건설은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수도권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 절차가 10월중 진행된다.

 

이에 시는 최종 입장을 정리해 ▲선동IC 교통량 조사 분석, ▲선동IC 실시설계 용역사 자문, ▲(사)대한교통학회 LH 자료 검증 등 종합적인 분석결과, 4개 미사지구 교통대책이 병행되는 한강교량(선동IC) 신설안이 미사지구 교통 개선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어 동의하는 것으로 회신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강교량(선동IC)은 남양주 교량인데 왜 하남시가 동의하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2018년 12월 발표된 한강교량(왕복 6차로, BRT 설치, 하남시 추가대책 없음)과 2020년 9월 우리시가 동의한 한강교량(왕복 4차로, BRT 미설치, 하남시 4개 교통대책 병행)은 완전히 다른 안' 이라고 시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시는 ▲ 2022년 선동IC 개선 40억 ▲2023년 선동IC∼강일IC 우회도로 개설 2차로, 292억 ▲2028년 올림픽대로 확장 및 병목구간 개선 8→10차로, 210억 ▲ 2029년 지하철 9호선 미사연장 개통 3,300억 등 4개의 교통대책을 건의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는 또 “선동접속 한강교량의 첫 발표이후 위치 재검토를 요구하였고, 국가정책으로 선동으로의 접속이 불가피하다면 선 미사지구 교통대책을 해결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 했다”고도 했다.

 

이에 “국토부는 우리 시의 건의를 대부분 수용했고, 시 자체 자문 및 검증용역을 거친 최종안이 우리시와 미사지구 교통개선에 가장 도움이 되는 안이라고 판단하여 동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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