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도의원, 각 연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소통해야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3:03]

김재균 도의원, 각 연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소통해야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11/18 [13:03]
    김재균 의원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 제1교육위원회에서 열린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감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질의를 어어 갔다.

김 의원은 융합과학원장에게 융합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이동과학차의 운영 기준을 묻고 수요가 많은 도내 교육 현장에 이동과학차 활용 증대 방안과 부설 영재교육원 학생 모집 및 선발 방법 등을 묻고 수원, 성남 등 특정 지역의 쏠림 현상이 심하다며 편중 완화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융합과학원의 내실 있고 훌륭한 행사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교육정보기록원장에게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 모바일 서비스인 ‘경기교육수첩’에 대해 초기 구축비용과 유지관리비 등을 묻고 경기도교육청 관련 공직자의 사진,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조차 없다며 예산 낭비와 무용론을 제기했다.

이어 교육정보기록원장과 유아체험교육원장에게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로 제출한 수의계약 내역 3천만원 이상의 정보시스템, 도색 공사, 재공고 입찰 등에서 수의계약한 공사업체가 대부분 도내 업체가 아닌 타 지역 업체가 선정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각 연수원이 도내 곳곳에 소재하고 있으므로 해당 지역과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그러한 노력조차 하지 않음을 지적한 것이다.

김 의원이 지난 13일 다른 연수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연수원의 소재지는 다르지만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함께 갈 수 있는 특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달라”는 당부의 말이 새삼 떠올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